'피해자 지원 촉구' 분당 흉기난동 사건, 대학 친구들이 20세 김혜빈의 사망 이후 서명운동 개시 University friends launch signature campaign after 20-year-old Kim Hye-bin's death in Bundang's knife rampage case "urgent for..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진실과 함께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에 발생한 '분당 흉기난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20세인 김혜빈 피해자가 사망하고, 대학 친구들은 이에 분노하며 피해자 지원책과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학생회는 이 서명운동을 통해 가해자 인권이 더 중요시되는 현실과 묻지마 가해자의 감형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종신형과 피해자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에 공감하는 학생들과 국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정부와 검찰, 경기도, 성남시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혜빈 피해자는 '분당 차량 돌진·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로서 약 25일간의 치료 끝에 28일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녀의 유족은 피..
┗소식 2023. 9. 1. 08:28
1